아무도 모르면,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. 당신의 아이디어를 응원해 줄 첫 번째 그룹(인터뷰 대상자, 잠재 고객 커뮤니티)에게 랜딩페이지를 공유하고, 시장의 진짜 반응을 확인합니다. 비판보다 무서운 것은 '무관심'입니다.
최소 3곳 이상의 온라인 채널에 나의 랜딩페이지를 공유했다는 '인증샷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