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동화와 위임으로 시간을 확보한 당신, 이제 그 시간을 어디에 써야 할까요? 더 이상 실무자가 아닌 '사업가'로서, 신제품 개발, 새로운 시장 개척, 핵심 파트너십 구축 등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는 '고부가가치 활동'을 결정합니다.
'나 아니면 안 되는 일' 3가지와, 이 활동에 앞으로 내 시간의 50% 이상을 투자하겠다는 약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