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ase 3
기다림은 끝, 고객이 찾아오게 만드는 '자동 흐름' 설계하기
더 이상 "제발 사주세요"라고 외치지 않습니다. 고객이 먼저 "어디서 사나요?"라고 묻게 만듭니다
목표
- 고객이 내 콘텐츠를 발견하고, 팬이 되고, 구매까지 이어지는 '자동화된 고객 여정(Customer Journey)' 초안 설계하기
- 고객 여정의 첫 단추 역할을 할,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'핵심 콘텐츠 자산' 3개 만들기
- 내 제품의 가치를 증명해 줄, 고객의 얼굴과 이름이 담긴 '찐후기(Testimonial)' 5개 확보하기
성과
- 매일 '오늘 뭐 올리지?'를 고민하는 대신, '자동으로 돌아가는 시스템'을 보며 여유를 갖게 됩니다
- 더 이상 운에 맡기는 매출이 아닌, 예측 가능한 숫자를 기반으로 다음 단계 성장을 계획하는 진짜 '사업가'가 됩니다
- 내 제품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고객들과 소통하며, '파는 일'이 고통이 아닌 즐거움이 될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
핵심 질문
- 나의 '단 한 명의 이상적 고객'은 밤에 잠들기 전, 어떤 채널에서 무엇을 검색하고 있을까?
- 어떻게 하면 팔려고 애쓰지 않아도,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콘텐츠만으로 자연스럽게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?
- 처음 나를 알게 된 잠재고객이, 구매를 거쳐 '우리 제품 최고'라고 말하는 '평생 팬'이 되기까지의 여정은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?
이 단계의 어려움
- 제품에는 자신 있는데, 이걸 알리려고 하니 갑자기 사기꾼이 된 기분이에요
- 큰맘 먹고 블로그, 인스타에 글을 올렸는데 '좋아요' 3개... 제 시간만 낭비한 것 같아 현타 와요
- 광고비를 태우면 잠깐은 반짝하는데, 광고를 끄면 매출도 함께 꺼져버려요